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롱 다크/지역 (문단 편집) === 버려진 활주로(Forsaken Airfield)[*DLC] === [[파일:버려진 활주로 맵..jpg]] Tales from the far territory(변방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DLC로 추가되는 신규지역으로 기존의 지역과는 달리 그레이트베어의 남부가 아닌 '''중부'''에 위치하고 있다. 다행히도 가는 길목에는 시설과 물자가 어느정도 나오는 환승역과 석탄적재장소 등이 있어서 날씨가 급변하더라도 급한대로 눈보라를 피할 랜드마크가 존재해 물자만 충분하다면 방문이 어렵진 않다. 버려진 활주로 지역은 행복한 계곡과 비슷한 거대한 분지지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관제탑과 주 격납고가 존재하는 지역의 중심부와 추락한 비행기와 작은 오두막집과 산장, 초소등이 분포해있다. 침입자나 스토커 난이도 기준으로 감안해도 건물빼면 방풍하나 없는 중심지의 허허벌판에 타 지역과 비교해도 기온이 심상치 않을정도로 떨어지며[* 어느 정도냐면 스토커 난이도 기준으로 최상급 의류를 풀세트로 갖춰입어도 가끔 체온이 심하게 떨어진다.] 희미한 안개라 불리는 불면증이라는 디버프를 일으키는 새로운 환경요소에 눈보라는 심심하면 불어대며, 타지역과도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 많은 물자라는 장점에도 장기 생존지역으론 최악이다. 그레이트베어 섬의 중부는 자기장이 매우 강력한 모양인지 희미한 안개 환경이 되면 오로라처럼 전기기기들이 작동한다. 말이 희미한 안개지 안개는 굉장히 짙고 눈이랑 안개가 통전중인 전도체가 된듯이 지지직거리며 오로라처럼 전자기기에 전원이 들어오는 자기장 폭풍같은 초자연 현상이다. 지하 벙커라도 들어가지 않으면 방사능마냥 자기장 폭풍에 노출되는 모양이다. 지도에서 볼수 있듯 여행자의 교차로에서 버려진 활주로 맵으로 들어와 공항까지 가려면 협곡 때문에 엄청 빙글빙글 돌아와야 하는데, 이를 원치 않는다면 협곡으로 가는 도중에 산양으로 내려와 공항으로 향하거나, 아예 맵에서 나가는 지름길을 역행해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https://youtu.be/yJ0YLtEbrd8|#]] 진입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니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